2020-06-30 (화) 10:44
6월 20일 (토) 대왕암 곰솔숲을 둘러보았습니다. 올해 초까지 열심히 낙엽긁기를 하고 잡초를 제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나무의 상태는 좋지
않았습니다.
후계목을 키우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. 지금의 큰 곰솔들은 오래되고 기력이 떨어져 있습니다.
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처음
이루어진 대왕암 소나무 가꾸기에는 청소년 여러분들과 학부모, 울산생명의숲 회원분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 7월에도 왕성한 활동
부탁드립니다.^^